‘진짜 눈물난다’ 25살 나이에 인천에서 버스 운전 하는 여성의 눈물겨운 사연이 알려지자 모두 가슴아파 했습니다.

kbs 인간 극장 (이하 동일)

 

25살어린 나이에 버스 운전 기사 일을 하고 있는 25살의 여성 그녀가 버스 운전 기사 일을 하게 된 사연이 알려지자 모두가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3년전이 22살 부터 버스 운전 기사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역시 그녀와 함께 버스 기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빠 동섭씨는 10년이상 버스 기사 일을 해왔고 일을 하고는 있지만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는 집안 살림에 결국 아내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합니다.

 

아내도 결국 버스 기사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대형 1종 면허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면허 시험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무려 5번 만에 합격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내 역시 버스 운전 기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큰 아들은 안타깝게도 뇌성마비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아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안해본 일일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집안일은 모두 둘째인 혜원씨의 몫이 되었다고 합니다.

막내 동생까지 챙겨야 했던 혜원씨는 집안일을 모두 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아빠의 권유로 수능시험이 아닌 1종 면허를 따기 위해서 시험장에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버스 운전 기사 일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진짜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일찍 일어나야 했고 몇시간 동안 버스를 운전해야 하는 고된 일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재미 있다고 하네요.

 

이제는 젊은 여자가 버스 운전을 한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신기해 하기도 하고 좋아한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혜원씨 그리고 혜원씨 가족 모두가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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