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속 빈소 지켜..”배우 주진모, 오늘 아내상 당해 그 안타까운 사망 원인에 모두 오열했습니다.

지난 4월 9일 주진모의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주진모의 아내 안봉희는 이날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구체적인 병명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빈소는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발인은 11일 오후 1시에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라고 합니다.

“안타깝게 빈소 바라보며…” 배우 주진모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재 주진모는 안타깝게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진모는 1987년부터 1995년까지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영화 ‘여학생부’, ‘타짜’, ‘전우치’, ‘도둑들’, ‘신세계’ 등에 출연해왔습니다.

1996년 ‘학생부군신위’로 영화에 처음 출연한 뒤 ‘타짜'(짝귀) ‘신세계'(고 국장) ‘도둑들'(형사반장) 등을 통해 신 스틸러로 통해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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