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언제와?’ 떡볶이를 배달하던 세 아이의 아빠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 결국… 어이없는 가해자의 반응에 모두 분노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것 같네요.

어제(9일) 오후에는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배달 오토바이 운전기사는 떡볶이를 주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부서진 오토바이가 보도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길가 울타리는 뿌리째 뽑히고 보도 장벽은 부서졌습니다.

도로에 사고의 흔적이 있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후 반대 방향으로 가던 SUV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튕겨 나갔고 차량은 포장 도로에 부딪혀 벽에 부딪힌 후 멈췄습니다.

 

그 충격으로 차는 반으로 뒤집혔고 간신히 균형을 잡았습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병원에 도착한 직후 숨졌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세 자녀의 아버지입니다.

아내와 함께 떡볶이를 팔아 생겨를 이어왔다고 합니다.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30대이며 혈중알코올농도는 0.037%로 운전면허 정지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조금 덜 마신 것 같다’는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불구속 입건된 운전자는 사고 전날 늦게까지 음주 했고 잠을 못잔 숙취 상태였다고 진술했습니다.

 

한가족을 풍비박산 낸 가해자의 반응에 가족들은 분노했습니다.

 

결국  세 아이의 아버지는 음주 운전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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