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면 … 6개월은 못걷는다’ 이상화의 심각한 은퇴 후유증 고백에 어머니의 결혼 반대 사연까지 이어지자 모두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한예능에 출연한 빙제 이상화와 그의 남편 강남… 이제 결혼 5년차에 접어든 그들의 필리핀 에서의 여행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강남과 이상화는 필리핀의 보홀로 향했습니다.  필리핀 정글 탐험은은 두 사람의 사랑의 출발점이였습니다.

이상화는 21 번째 밴쿠버 동계 올림픽 게임 패스트 스케이팅 여성 500m 금메달, 22 번째 소치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성 500m 금메달, 23 위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시아 최초 3 연속 메달. 그녀는 한국의 자랑이자 깨지지 않는 신기록 보유자입니다.

sbs 너는 내 운명 중에서 이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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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는 ” 은퇴한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운동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상화는 아직도 긴장하는 자체를 힘들어해서 영화도 결말을 보고 나서 보고, 음식도 아는 것만 먹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심적인 부담감이 컸다는 것이죠.

 

또한 선수 시절에는 무릎과 하지 정맥류가 심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특히 하지 정맥류를 수술이 급한데 수술하면 6개월 동안 걷지 못한다고 해서

지금은 수술을 최대한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근육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강남은 아내 이상황의 표정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상화의 표정에 사람들은 화났냐 라고 물어보곤 하낟고 합니다.

선수 시절에 밴 습관이라는 것을 말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강남의 어머니께서 두사람의 결혼을 한동안 반대했었다고 합니다.

강남이 어머이께 나 이상화와 함께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강남의 말을 믿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상화가 직접 집으로 찾아왔고 집으로 들어서는 이상화를 보고

어머 진짜야 라머 놀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반응이 왜 우리 아들이랑 괜찮겠어요?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한건 강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이상화를 걱정해서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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