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미인으로 유명한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신민아는 뒤늦게 어릴 적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과거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해도 전혀 변함없는 얼굴을 자랑하는 신민아의 학창시절 사진에 놀랍기 까지 했죠.

사진속에 있는 단발머리의 신민아가 소녀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작은 얼굴과 서늘한 이목구비는 전작 그대로, 신민아 특유의 귀여운 미소와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이였습니다.

신민아는 1998년도에 데뷔했고 배우 김우빈과 인연을 맺으며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 성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신민아는 작년 말 약 2억6000만원을 사랑의열매, 아산병원 등 다양한 기관에 기부했습니다.

또한 작년 3월에는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자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2021년에는 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한국발전지원협회에 1억 원을 기부하고,
2009년부터 13년 동안 취약계층, 여성, 아동, 화상환자에게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누적 기부금 총액만 해도 33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돼 선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