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나” 아이들을 많이 좋아했던 20년차 어린이집 교사 마지막 순간에….

불과 40살 , 20년 넘게 보육교사 생활을 해왔던 그녀는

그녀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며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했답니다.

이런 그녀는  세 사람에게 장기 기증을 통해  새 생명을 주고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김미경씨는 지난 15일 집에서 쓰러진채 발견되어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안타깝게도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김미경씨가 하루만 더 살길 바랐지만 그래도 장기기증을 통해서라도 진씨가 이 세상에 남길 바라며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광명에서 태어난 김씨는 1남 1녀의 장남으로 활발한 성격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김씨는 어린이집 교사 시절 바쁜 부모의 집안일을 도우며 혼자 조카를 키운 든든한 딸이자 누나였습니다.

 

이런 김씨의 부모님은  ” 딸을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늘 마음에 품고 살겠다. 천국가면 따라갈테니. 거기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

라고 마지막 딸이 가는 길을 슬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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