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교통사고로… 결국 “3명의 소중한 목숨”을 살리고 떠난 11살의 천사 이야기에 모두가 오열했습니다.

한국 장기 조직 기증원 제공

학교에 등교하는 길에 안타깝게도 교통사고를 당한 한 11살 초등학생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나 갔다고 합니다.

학교에 가기위해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이를 못보고 가던 시내버스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한국 장기 조직 기증원 제공

B군은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간 신장을 기증하는 수술을 받고 하늘나라고 갔다고 합니다.

11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던 B군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가길 바랬던 부모님의

숭고한 뜻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B군은 24주만에 세상에 태어나서 100일 넘게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고 그렇게 소중하고 어렵게 낳은 자식이기에

부모님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자랐다고 합니다.

B군의 엄마는 아들에게 ” 엄마 아들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가 끝까지 지켜준다고 했는데 약속 못지켜 미안해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내아들 사랑해 ” 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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