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얼마나 많은 거야 63세 최화정 한강뷰 집에 걸린 그림 가격에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방송인으로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최화정 그녀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 했다고 합니다.

영상 속 최화정은 서울숲이 보이는 고급스러운 아파트에 있었습니다.

그녀의 집은 화이트 톤의 거실과 아름다운 통유리창, 햇살이 가득한 발코니, 세련된 주방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또한 그녀만의 스타일로 꾸민 편안한 침실과 독특한 인테리어의 욕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 공부왕찐천재

최화정은 서울숲이 내려다보이는 그녀만의 화장실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63세가  믿기지 않는 꿀 피부를 가진 그녀는 시청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거실에 있는 그림과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윤병락 작기님의’사과’를 경매에서 구입했다고 합니다.

최화정이 구입한 그림의 가격은 4200만원 수준이라는 후문입니다.

사진 = 공부왕찐천재

“내가 원하는 게 있으면 6개월, 9개월을 기다리죠. 그것이  무엇이든지 상관없다.

 

진짜 내가 원하는 걸 해야 한다 그게 바로 시간을 이끼는 나만의 꿀팁 이라고 말했답니다.

사진 = 공부왕찐천재

그녀는 또 자신의 60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산 사진을 올리며

“사실은 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인생은 너무 짧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점점나이가 들수록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느낀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들이 우리 집에 오는 것을 싫어했는데  지금은 조금 달라졌어요.

아무도 안 찾아오는 집을 상상하면 정말 끔찍할 정도네요. 라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