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 18년 매년 유서를 쓰는 그녀의 근황이 전해지자 모두 오열했습니다.

한달동안 삼풍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일을 하기로 한 마지막날 그녀는 삼풍 백화점 지하 1층 락커룸에서 귀중품을 받아 보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천운이였는지 그녀는 삼풍 백화점에서 일부만 무너진 구간으로 달려가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붕괴당시 다행인지 파편이 날아와 몸에 박혔고 부상을 당했고 근처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이후 10여년 동안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려야 했다고 합니다.

집에가서 수면제 수십알을 삼켜야 겨우 잠이 들었고 오랜 시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인 이선민 작가의 이야기 입니다.

출처 cpbc

이선민 작가는 현재 18년째 유서쓰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쯤이면 이 유서쓰기를 멈출수 있을까

그녀의 유서에는 사후 처리에 대한 내용 간단한 인사말이 써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사고 이후에 어떠한 삶의 목표도 희망도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에 모든것이 허무해져버렸다고 합니다.

그녀는 현재도 밀폐된 공간에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지하철도 못타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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