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침수, 실종자 시-신 8구로 늘어나 5명은 버스 탑승자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로 인해 미호강 제방이 터져 운행 중이던 차량 15대가 물에 잠기면서 비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16일 오후 1시 현재 8명의 시신이 인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고 희생자 수는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지하차도 내부에서 남성 2명과 여성 5명의 시신이 인양되었습니다. 이 중 5명은 침수된 시내버스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2명은 차량 밖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인양된 희생자들은 청주 시내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신원 확인이 진행 중입니다.

충북도와 소방당국은 지하차도 내부에는 시내버스 외에도 차량 14대가 더 침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사고 직후 실종신고된 인원은 총 11명이었습니다.

인명 수색작업을 위해 군인, 경찰, 소방 등 399명의 인력과 65대의 장비가 투입되었습니다. 물막이 공사가 완료되어 빗물 유입이 멈추면서 수색 작업이 한층 수월해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내부 밑바닥에 펄 때문에 배수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더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습작업이 긴급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최선을 다해 수습작업을 마무리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희생된 이들의 유가족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현장에서 지속적인 구조와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두가 조심해야 할 시점입니다. 안전에 항상 주의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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